체온만 올려도 내장지방이 빠진다
link  숲방랑자   2022-08-31

" 대사증후군의 해결책은 아디포사이토카인을 생산하는 내장지방을 없애는 것이다."

이 말 자체는 정답이다. 그래서 흔히 식사 제한과 운동요법을 권하는데, 그것만으로도 효과가 별로 없을 것이다. 그 이유는 대사증후군의 주된 요소인 남성 갱년기장애에 대한 대책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똑같이 과식하고 똑같이 운동을 하지 않아도 테스토르테론이 충분히 분비된다면 내장지방으로 축척되지 않기 때문에, 가장 먼저 개선해야
할 부분은 남성갱년기 장애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테스토르테론의 분비를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을까?

그 방법을 말하기 전에 먼저 '부신'이라는 장기에 대해 설명해볼까 한다. 부신은 우리 몸속에서 매우 중요한 기능을 맡고 있다. 부신은 좌우 신장 위에 있는 5-6그램 정도의 무게를 가진 작은 장기이다. 약 90%의 '피질'이 10%의 '수질'을 감싸는 구조로 되어 있다.

부신의 주요 활동은 뇌의 명령에 따라 여러가지 호르몬을 생산하고 분비하는 일이다. 그런데 그 부신의 기능이 떨어지면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

부신이 피로한 상태가 되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도 덩달아 줄어든다. 이것이 바로 남성갱년기 장애의 메커니즘이다.

정리하자면 스트레스증가-부신의 기능 저하(부신 피로)- 남성 갱년기장애로 간단히 요약할 수 있다. 거듭 말해왔듯이 생활습관과 생활방식을 고치고 더불어 체온을 항상 일정하게 올리도록 노력하면 된다.

체온을 올려서 얻는 이점은 면역력이 높아지는 것에만 그치지 않는다. 체온을 높은 상태로 유지한다는 것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몸이 된다는 뜻이어서 내장지방(복부지방)을 없애는 데 아주 효과적이다.

우리가 하루에 사용하는 에너지의 대부분은 기초대사라 해서 기본적인 생명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쓰인다. 체온이 올라가는 것은 이 기초대사의 에너지량이 올라간다는 뜻이다. 따라서 극단적으로 말하면 체온이 오르면 그냥 자고만 있어도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몸이 된다.
















체온1도가 내몸을 살린다











연관 키워드
감기, 암치료, 감기약, 스트레스, 진통제, 메니에르병, 삼복더위, 온열요법, 치매, 어혈, 위염, 저체온, 족저근막염, 노인, 백혈구, 당근사과주스, 통풍, 남성갱년기, 생로병사, 저체온증

Powered By 호가계부